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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riage/Brand New Days2011/01/14 19:39

태어난지 12일째 되던 날, 아들.
하루하루 네가 그 하루만큼 커가는 순간들이, 시간들이, 벌써 나는 아쉽기만 하다.
너는 내일 또 어떤 모습으로 커 있을까.
언제까지나 지금같은 순백의 너로 내 안에 고이 담아두었으면 좋겠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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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밴댕